뻐꾸기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? - 나디아의 수요일
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에게 ‘자연’은 일상일까요? 이제 자연은 더이상 인간과 더불어 사는 존재가 아닌 듯 느껴집니다. 삶과 분리된 존재, 시간을 내서 찾아가야 하는 휴가 같은 존재가 되었죠. 새소리 바람소리 나무소리 물소리… 자연이 내는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?
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에게 ‘자연’은 일상일까요? 이제 자연은 더이상 인간과 더불어 사는 존재가 아닌 듯 느껴집니다. 삶과 분리된 존재, 시간을 내서 찾아가야 하는 휴가 같은 존재가 되었죠. 새소리 바람소리 나무소리 물소리… 자연이 내는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?